서랍 속 팔찌를 정리했다.

2013년도에 산 수작업 팔찌. 우정팔찌로 주문했던 건데, 받아보고 한 번도 착용하지 않았다.

막상 받아보니 개목걸이 같은 느낌이라 거부감이 들어서 잘못 샀다 싶었다. 후회템ㅎㅎ

 

알록달록한 실 팔찌는 남편과 사귈 때 북창동에서 체험으로 만들었던 팔찌이다.

 

그리고 마지막 빨간색 팔찌도 2013년도에 샀던 팔찌.

 

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착용하지도 않는 거 버리지도 못하고 오래 간직했구나 싶다.

사진으로 남겨두고 정리하기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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